티쇼와 같은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주고받는 이용률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용하는 수가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 시장에서는 특정한 상품이나 세트상품을 할인해서 판매하기도 하는데, 오설록에서도 모바일 상품권 시장에 진출하여, 그 안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티
2001년 단순한 녹차가 아니라, 녹차라테, 녹차카푸치노, 녹차에스프레소 등을 선보였다. 음료 외에 녹차아이스크림콘, 녹차아이스크림컵, 녹차케이크 등도 인기 품목. 압구정점의 경우 녹차음료가 하루 평균 250~300잔이 판매되고 있다. 국내 1호 녹차전문점을 낸 남재형 사장은 “점포당 월평균 3,000
녹차사업으로 이뤄져 있었다.
<태평양 당시 조직도>
태평양이 현재 아모레퍼시픽으로 바뀌
면서 건강 부문이 생활용품 부문에서 따로 분리되어 나옴으로써 설록차와 함
께 오설록으로 구체화 되었다. 과거 태
평양이 녹차의 대중화에 힘썼듯이 현재
에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 설록차
티티가 전통음료, 건강음료의 아이덴티티의 변화가 있었지만,
소비자의 실용적 소비, 다양화의 합일점이 일치하지 못한 변화였음
그 결과 녹차는 설록차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재로 그 동안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었음
또한, 현재 녹차의 대명사격인 설록차는 오설록티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