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목:오차론, 반응시간, 중력가속도 측정
2.목적
이 실험은 측정값들로부터 오차를 추정하는 과정을 배우기 위한 것이다.
물리학이나 공학에서 측정되는 양들은 일반적으로 참값을 갖지만, 문제는 이 참값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다. 반면에 생물학에서는 측정되는 값 자체가 변하는 것이어
오 차 론
(1) 오차
물리량을 측정하는데는 측정기구가 필요하다. 측정자가 측정기구를 이용하여 어떤 물리량을 잰다고 하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측정자의 과실이 없도록 측정하더라도 측정결과는 진실치(참값)에 가까울 뿐 진실치는 아니다. 다시 말하면 진실치가 t인 양을 측정하여 z라는 측정
측정한다고 해도 절대 정확한 값을 얻을 수는 없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측정자들은 물리량을 잴 때 여러번의 측정을 한다. 이러한 측정에서 얻은 여러 개의 측정값을 통계적으로 처리하여 가장 확실할 것 같은 값을 정하거나, 정하여진 값의 정밀도를 연구하는데 이러한 연구를 오차론이라 한다.
오 차 론
1. 오차의 정의
어떤 양의 측정에 있어서 그 참값을 구하기는 불가능
측정 결과는 반드시 그 참값보다 다소의 차가 포함되는 것은
피할 수가 없으며, 이 차를 오차(error)라고 함
측정할 때 그 측정값에서 가능한 한 모든 오차를 제거
가장 확실한 값을 찾아서 참값에 대응 필요
3] 질문에 대한 토의
<1> 만일 10번 대신 1000번을 측정한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또 평균의 표준편차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 측정횟수를 10번 대신 1000번을 한다면 평균값이 더욱 실제 평균값에 가까워 질것이고,
오차가 줄어들어 전자보다 후자에서 참값의 범위가 좀더 좁혀질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