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을 원하는 전문직 고소득층을 타겟으로 함
자유분방한 30~40대 벤쳐기업가
품격있는 자가 운전자(하이오너격)
명품을 선호하는 남녀 전문직 종사자
중가 대형세단 시장을 겨냥
에쿠스와 그랜져XG사이를 겨냥
최상의 드라이빙 제공
외제차에 견줄 수 있는 성능과 품격 확보
오피러스브랜드만 강조하는 Brand Focusing 전략과 40대 오너 드라이버만을 타깃으로 한 멤버쉽 서비스등이 대표적이다.
2. 오피러스의 마케팅 전략
(1) Brand Focusing 전략 : 오피러스에 기아는 없다.
오피러스광고를 자세히 보면 어느 곳에서도 ‘기아자동차’란 카피를 발견할 수 없다. 단지 오피러스 자
오피러스 엠블렘은 세계 명차들과 어깨를 견줄 대한민국 No.1 대형세단으로서의 특별한 가치와 자부심을 표현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회사 엠블렘을 부착하지 않고 제품 엠블렘만을 나타내기로 한 마케팅 전략
ㄷ. 기아는 내수시장에서 「OPIRUS」의 차체는 물론 광고 등에도 회사이
수출은 세계경제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품질과 브랜드이미지 제고가 지속되면서 전년보다 증가한 101만 2천대에 달해 총 164만 7천대의 자동차를 국내외에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경기부진으로 인해 중형 수요가 감소하면서 준중형 판매가 강세를 보였으며, 대형승용차는 기아의 오피러스와 쌍용의
이미지가 갖게 되는 중요성은 더욱 높아진다.
더욱이 고급 세단의 경우에는 매우 고가이며 사회 상류층 등의 품격과 개성을 나타내 주는 수단이 되고 또한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된다는 점으로 인해 주의수준이 다른 차량 제품군보다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고급 세단이 출시될 때 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