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공모전을 열었다.
올림푸스에서는 지난해 ‘My digital story' 시리즈로 전지현을 내세워 디카 업계에 확실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시리즈가 1년이 다 되어가면서 이제는 감성 자극 보다는 올림푸스만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전략이 필요하다 생각한
전략
20~30대가 타겟층이기 때문에 세련되고 가벼운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킨다.
광고
제작방법
제품이 하얀색인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배경을 흑백으로 깔고 제품이 가지고 있는 하얀색 컬러를 강조해서 광고
IMC전략(현장판촉)
매장에 전시를 할 때 DSLR과 올림푸스 Pen을 시소와 같은 저울에 올려
광고와 차별화된 컨셉을 들고나온 ‘올림푸스’라는 제품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II.제품의 특징
라이카로 대표됐던 35mm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는 이제 자동카메라를 지나서 디지털로 진화하고 있다. 디지털카메라가 기존 카메라와 대별되는 가장 큰 차이는 기다림과 대행문화가 사라지고 직접
광고가 이루어 졌다지만, 단순히 모델만을 내세워 광고하기엔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 (성장기에서 성숙기로 넘어가는 단계)
단순히 전지현이라는 모델을 내세워 시선 끌기엔 성공한 듯 하나, 타 브랜드와 다른 성능이나 특징을 보여주지 못함.
-‘올림푸스의 전지현’
올림푸스는
지난해 12월 4위로 추락, 올해들어서도 3~5위에 머물고 있음.
소니, 캐논등은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돋보이는 제품을 앞세워 약진했고,
일본 업체들 틈바구니에서 고전해온 삼성 테크윈은 최근 기세를 올려
브랜드 파워나 점유율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음.
부분별 소비자 평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