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를 찾아 떠나는 선교여행>
1장. 한국교회의 선교의 특징 선교지역의 분배를 통하여 효율적인 선교활동을 가능하게 함
-부산경남지역은 호주 선교부
-대구경북은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
-전라도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
-충청도는 미국 감리교 선교부
:인천은 항구도시이며 서울로 들어가는 관문
- 아펜젤러는 그가 계획했던 북부지방 전도를 실천할 생각으로 1888년 4월17일 동역자 언더우드와 장씨를 동반하고 평양을 향해 전도여행을 떠났다. (전도금지령으로 5월4일 돌아오게 됨)
감리사인 아펜젤러는 비록 전도활동 금지령이 내려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 복음화에 대한 강한 의무감에 사로잡혀
윤치호가 외유 10년 만에 귀국하던 1895년에 서재필도 귀국했다. 서재필은 아펜젤러 집에 머물면서 그는 1896년에 민중 계몽을 위한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윤치호, 이상재 등과 함께 독립협회를 조직하여 자주독립과 내정 개혁을 목적하는 민권운동을 전개했다.
청·일전쟁에 승리한 일본은 김홍집의 친일
- 아펜젤러는 그가 계획했던 북부지방 전도를 실천할 생각으로 1888년 4월17일 동역자 언더우드와 장씨를 동반하고 평양을 향해 전도여행을 떠났다. (전도금지령으로 5월4일 돌아오게 됨)
감리사인 아펜젤러는 비록 전도활동 금지령이 내려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 복음화에 대한 강한 의무감에 사로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