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저(Mark Weiser) 소장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메인프레임, PC에 이은 제3의 정보혁명의 물결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는 1988년 제록스사에 근무하던 마크와이저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개념으로 처음 제시하였습니다. 먼저 마크와이저의 약력을 간단히 살펴보면, 19
1998년 취업 메타 검색 엔진으로 출발
대표적인 Online Recruiting Market place로 성장
국내 주요 포털 및 모바일, 국내 주요신문 및
오프라인 제휴 네트워크
현재 105만명 기업회원과 410만명 개인회원
이력서 보유
국내에서 가장 많은 채용 정보 제공
인적자원의 효율적 중개시스템
또한 국내에서는 2000년도부터 해외에서 쌓은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분야의 결합과 협력을 통하여 유통사업을 전개해가고 있다. 오로라월드는 자체 보유한 캐릭터브랜드를 해외에 라이센싱하여 고부가가치 수익구조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캐릭터디자인 개발과 상품화사업의 시너
1.1. 사카무라 겐의 TRON 프로젝트
마크 와이저 박사가 유비쿼터스에 대해 용어와 개념을 정립한 반면, 사카무라 겐 교수는 유비쿼터스의 기원인, 어디서나 컴퓨팅(Computing Everywhere)을 제창하였다. 1984년 당시 도쿄대학 조교수였던 사카무라 겐(현 도쿄대학 교수)는 미래의 컴퓨터화된 사회에서는 우리의
◈ 유비쿼터스 기술의 양면성
1988년 미국 제록스사 팰로알토(Palo Alto)연구소에서 일하던 마크 와이저(Mark Weiser) 박사는 미래 정보사회의 특성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주장을 하였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음 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