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ing Age of Calm Technology’에서 많은 사람이 한 대의 대형 컴퓨터를 공유하던 메인 프레임 시대에서 1980년대부터 시작한 PC 시대, 분산 컴퓨팅을 제공하는 인터넷 시대를 거쳐 개개인이 환경 속에 편재돼 있는 여러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비쿼터스컴퓨팅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네트워크 상에 있으면서 서비스를 받는 환경/공간을 의미한다. 이 용어가 정보화 사회의 차세대 키워드가 되면서 현재 유비쿼터스컴퓨팅, 유비쿼터스네트워크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쉽게 말해 현재의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한다든가 컴퓨터 속에 무엇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역으
기술의 발전으로 음성∙데이터∙영상 등 모든 형태의 정보를 디지털로 통합하고 통신 방송기기 및 컴퓨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통신 ∙방송∙인터넷을 통합하는 디지털 융합 (DigitalConvergence) 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컴퓨터의 소형화∙다기능화, 컴퓨팅 파워의 획기적 증
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라틴어로서 유비쿼터스컴퓨팅의 줄임말이다. 그 의미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것을 이용해서라도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 있으면서 서비스를 받는 환경/공간을 의미한다. 유비쿼터스의 대 명제 : 모든 사물에 칩이 깃든다. 우리가 보는 모든 사물에 칩이 깃들게 된
유비쿼터스의 3가지 특징
(1)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이다.
마크 와이저는 네트워크에 접속되지 않는 컴퓨터는 ‘유비쿼터스컴퓨팅’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러 장소로 이동하는 이용자에게 컴퓨터가 그 사람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접속이 필수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