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597명중 의료보건복지 전반에 대해 ‘보통(49.9%)’과 ‘불만’(27.3%)을 합친 77.2%가 의료·보건복지 전반에 대해서 만족하지 않는 편이라 밝히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을 제외하고 보건서비스에 대해 80% 이상이 수혜경험이 없다고 응답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심각한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2)학교 안 1,500여명의 아이들
□ 학교 안 1,5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 자녀는 학교 적응의 양상에 있어서 앞에서 제시한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의 경우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즉, 외국인 근로자 자녀는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와 마찬가지로, 또는 그 이상으로,
-언어 능력의 부족으로 말미
의료서비스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정책이므로 조사할 가치가 있는 정책이라 여김.
1) 정책(프로그램)의 개요
(1) 외국인 근로자 및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건강한 삶의 질 보장을 목적.
보건 복지부는 2005년부터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이들을 지원하는 시민단체는 (종교단체와 NGO단체를 포함) 많이 존재한다. 이 단체들은 인권상담, 한글교육, 의료서비스제공, 각종 문화행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단체들은 정부차원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정당하고 합법적인 정책적 인프라를 구축 할
서비스 결혼이민자(입국 5년 이하), 중도입국자녀(만18세 이하)
3) 자녀생활 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만3세~만12세)
• 민간단체의 지원정책
1)STX : 7개 시도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 도서관 ‘모두’
2)LG :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
3)웅진재단 : 다문화가족 라디오 방송
혼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