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 외상사건은 삶을 뒤흔드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부정적인 심리적 결과를 유발하는 아주 높은 스트레스 사건, 실제적인 죽음이나 또는 죽음의 위협이 가해진 사건으로 정의하였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개념과 증상, 실제 사례, 치료적 접근에 대해 서술해 보겠다.
PTSD 라고 불리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란 엄청난 충격 후에 나타나는 일련의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말한다. 환자는 사건을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했어야 하고, 이 같은 사건은 심각한 신체 손상이나 손상 혹은 사망의 위협을 포함해야 한다. 정의 상, 외상은 강렬한 두려움, 공포, 무력감
치료가 그 기저에 언어적인 통찰이 아닌 자신의 심리 내적으로, 지각되고 인지되지 않은 것을 미술표현을 통하여 은유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어쩌면 PTSD와 같은 치료에 더 적절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PTSD와 같은 증상은 자신의 고통이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 쉽게 알기 어려운 장애이다. 그것
경우
- 화재,수재,태풍 등의 천재지변을 당한 경우
- 전쟁을 겪은 군인
- 생명을 잃을 지도 모르는 사건을 겪은 경우
- 위의 일들을 목격한 경우
* 어떤 외상적 사건이 질병을 일으키지만, 외상을 경험한
모든 사람에게서 PTSD가 발병하는 것은 아님
1. 스트레스의 수용능력
2. 뇌(해마)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