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반목과 조반목만을 공룡이라고 하게 되었다.
1) 용반목
파충류형 요골을 가진 종류로서, 좌골이 치골에 대해 어느 정도의 각도를 이루며 5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이족 보행을 하는 육식성의 포악한 종류와 사지보행을 하는 초식성의 용각류 등을 말한다. 용반류의 대표적인 공룡은 쥐라기의 알로사
용반목과 조반목에 속하는 동물의 일반적인 총칭이다. 영국의 오언은 1841년 당시까지 발견된 메갈로사우루스, 이구아노돈, 힐라에오사우루스가 다른 어떠한 종류의 동물과도 다른 화석 파충류라는 점에서 다이노서리아(Dinosauria;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라는 새로운 분류명을 제창하였다.
멸종은 언제든 일어난다. 특정 종류만 먹이로 하며, 서식지의 면적이 좁아 그 개체수가 적은 종은 소규모의 생태학적 교란(disturbance)에도 멸종되기 쉽다. 더 정확히 말해서 세상의 종 다양성이 오랜 세월에 걸쳐 일정하다면, 현존하는 종은 새로운 종이 생겨날 때마다 멸종될 것이다. 멸종은 희귀한 사건
Ⅰ. 개요
공룡은 파충강 조룡아강의 용반목 및 조반목에 속하는 화석동물의 총칭이다. 흔히 사람들은 익룡이나 어룡, 수장룡 등을 공룡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이들과 공룡은 공통 조상인 테코돈트에서 갈라져 나왔다. 용반목과 조반목은 허리뼈의 차이로 구별한다. 용반목은 파충류형 요골을 가진
공룡 Deinos (무서운) + Saur (도마뱀)
조룡강 공룡상목 동물을 통틀어 일컫는 말. 엉덩이뼈 모양에 따라 도마뱀과 비슷한 형태인 용반목과 새의 특성이 있는 조반목으로 구분.
약 2억 3000만 년 전 시대상으로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에 출현
①트라이아스기
기간 : 2억4천5백만 년 전~2억8백만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