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에 도달한다.
이 미분화 배아세포의 25% 정도가 월경 시에 자궁에서 자연적으로 배출되는데 이런 현상을 자연유산이라고 한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또는 기구나 약물에 의해 배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6-7일후에 자궁점막에 심어진다. 이 과정을 착상(nidation)이라 하며 자궁에 붙어서 잠복하는 세포를
유방
유방의 풍만과 증가되는 민감성, 따끔거림과 육중함은 월경이 두 번째로 거르게 된 이후에 점점 심하여 진다. 동시에 2차적 젖무리가 분홍빛을 나타내기도 한다. 유두와 젖무리는 좀 더 색깔이 짙어지고 유두는 직립하게 된다. 초기의 젖무리의 비대된 기름샘은 몽고메리 결절(tubercles of Montgomery)
유산의 분류
자연유산
절박유산(imminent abortion) : 임신전반기에 혈성 분비 또는 질출혈이 있는 상태. 50%에서 실제 유산이 발생한다. 임신계속의 가능성이 있는 상태이다.
불가피유산(inevitable abortion) : 자궁경관이 開大되고 난막이 파열된 상태. 거의 유산이 확실하다. 임신산물은 배출되거나 감염증이
차이를 여성의 모성기능에 두는 입장에 기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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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유산의 개념
유산이란 태아가 생존능력이 있기 전에 임신이 종결되는 것을 말한다. 유산을 정의하는데 사용되는 기준은 태아의 체중인데, 일반적으로 태아의 체중이 500g보다 적은 경우를 유산이라고 한다.
유방 등의 변화 발생
· 변화 순서: 홍조 → 비뇨생식기계 위축 → 피부위축 → 골다공증 → 심혈관 질환
?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원시난포를 보유: 사춘기, 나이(38세), 폐경(51세)에 따라 난포 수가 점차 ↓(개인차 有) → 월경
시작된 이후 약 35~40년의 가임기 동안 약 400~500개의 난자가 배란, 나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