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운현상분류
-유성음화: 유성음화는 기저의 무성음이 유성음 사이에서 유성음으로 동화가 되는 현상이다. 무성음은 공기의 장애가 없어 떨리지 않는 음이고, 유성음은 공기가 좁은 성대에 부딪치며 장애가 생겨 떨리는 음이다. 국어에서 유성음은 보통 모음과 비음, 유음 등인데, 그 밖 자음에서
Ⅰ. 국어 유음의 특징
국어 한자어의 음절말 /ㄹ/은 원래 한어의 음절말 입성운 [t]를 차용한 것이다. 한어에서 운모는 음절말음에 따라서 입성, 양성, 음성으로 나누어지는데, 입성은 운미가 [k],[p],[t]로 난 것이며, 양성은 [ɧ],[m],[n], 개음절의 경우는 음성이다. 문선규(1987)에서는 입성의 성격에 대
화된 로망스어계, 더 자세히 하면 이베로로망스어로 분류된다.
언어 사용 인구는 2005년 현재 ※약 3억 5000만 명이며, 이 수치는 중국어, 영어에 이어 제 3위라 한다. 통용되는 지역은 카탈루냐어가 사용되는 북동부, 바스크어가 사용되는 프랑스 국경 부근, 갈리시아어가 사용되는 북서부를 제외한
lateral)-비설측음성(nonlateral): [±lateral]
▷ 기류가 혀의 한쪽 또는 양쪽 옆으로 빠져나오는 현상. 비설측음은 기류가 입의 중앙을 통해 나오는 음.
▶ 설측음과 다른 음의 대비
☞ [+] 유음 중 [l]
[-] 그 외의 모든 음(r 포함)
3. 비음성(nasal)-구강음성(nonnasal/oral): [±nasal]
▷ 공기가 비강을 통해 빠져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