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교육감취임 축사사례
존경하는 000 교육감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의 영광스러운 교육감 취임을 00시민을 대표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국가의 백년대계는 교육에 달려 있습니다. 20세기의 산업 사회 패러다임이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 패러다임으로 급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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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어머니의 손을 잡고 /어린이집을 오던 날이 /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졸업입니다. / 그때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응석만 부리던 / 말썽꾸러기 저희들을 / 사랑과 정성으로/ 이만큼 가르쳐 주신 /여러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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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즐겁게 보내던/ 여러 일들을 /
주로 학생들이 졸업식 때 주고받는 식사문이다. 요즘은 정년퇴임식이나 송별회 등에서도 자주 사용되는데, 너무 지나친 수식은 삼가면서 담담하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작성한다. 다소 문장력이 있는 사람은 시로써 화답을 하기도 한다. 취임사, 이임사, 퇴임사, 고별사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지시에 따라 앉힐 수 있음]
[앉아있을 경우 - 졸업생 일어서]
차렷 경례
졸업생들은 교장 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 잘 새겨서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가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은 ○○○님으로부터 축사가 있겠습니다.
졸업생 차렷 ○○○님께 경례
[지시에 따라 앉힐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