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시장이 유연하고 금융 자원이 있는 자유 경제에서는 항상 새로운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한다.
천연화장품 시장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규모의 경제가 작기 때문에 진입기업의 위험을 받는다. 또한 글로벌 기업의 유통이나 생산 공정을 통해서 국내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이니스프리는 우선 대표 제품인 `더 그린티 시드 세럼`과 `더 그린티 시드 크림` 등 두 가지 품목에 적용한 뒤 전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혜진 이니스프리마케팅팀장은 "3개월 이내 제품 판매를 위해 원료 선별과 재배, 생산과정 등에 별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는 두 품목에 적용
이니스프리는 상하이 루이진 호텔 내에 ‘가든 오브 이니스프리’를 조성해 고객들이 직접 이니스프리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하기도 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뷰티 클래스를 개최해 피부진단과 수준 높은 카운슬링도 해주는 오감(五感)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그린티
위의 그림을 보면 아모레 퍼시픽의 제품군이 연령과 각 트렌드에 따라 분포되어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자연주의 신시장의 브랜드가 필요했으며, 게다가 기존 중저가시장에서 1995년 에뛰드의 20대를 타깃으로 하는 전략에서 더페이스샵 미샤등의 강세로 새로운 대안으로 이니스프리는 20대를 타깃
1. 자연주의`,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는 증가
2. 최근 지주사인 `태평양` 아래 독립적인 법인 설립으로 사업 효율성 향상 기대
3. 뷰티관련 매체 증가 및 남성 화장품 시장 확대
4. 타 국가에 비해 한국인들의 화장품 관련 지출액이 적어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큼
5. 국내 인구 중 가장 많은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