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이 없어 구원 받기 위해 신천지에 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구원의 확신이 있었던 교인이라 하더라도 신천지에 가면 다시 ‘어떻게 구원을 받는 것인지’ 그들의 방식대로 성경구절들을 찾아가며 알려주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이 모호해지게 된다.
누구라도 신천지의 말씀을 접하는 순
대한예수교교역자협의회’, ‘평신도신학원’, ‘시온기독신학원’ 등 다양한 이름으로 신천지와의 연관성을 감추고 활동하고 있다. 신천지는 사람들을 미혹한 뒤 ‘복음방’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센터’로 데려 간다. 그들은 센터를 ‘무료성경신학원’이라고 하는데 ‘무료성경신학원’에서 실
야곱이 육적으로 열 두 아들을 낳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만든 것처럼(창49:)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열 두 지파를 창설하고 달마다 열 두 가지 열매를 맺고 있으니 이것이 곧 이긴 자라는 증거(마19:28, 계22:1~2)라고 한다.
But!!
(이는 신천지 증거장막 성전 이만희의 제자와의 증언을 기록한 것임)
신천지에 가기 전의 신앙생활, 즉 교회에서 상처를 받았다거나 교회에서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직분을 맡게 되어 부담감을 느꼈을 때, 그리고 신앙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경우에 신천지로 가게 되는 요인이 되었다.
신천지는 아주 다양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섭외(전도)를 한
신입들에게 불신과 두려움을 심어준 것은 물론 3일째 되는 날에는 5명의 험상궂은 사람들까지 동원하여 전기협 학생들을 협박하며 소란을 피웠으며 급기야 여러 곳에서 이들과 싸움이 벌어지고 쫓고 쫓기는 일까지 발생하였는데 학생들에 의하면 이들이 신천지교회 사람들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