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장애에는 이러한 기준이 확립되어 있지 못하다. 그러므로 무엇이 정상이며, 무엇이 이상인지를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 이상행동과 정상행동을 구분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준들이 고려될 수 있는데, 그 기준들은 다양한 문화, 사회, 그리고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상행동을 구분
이상(異常)이란 정상이 아닌 상태나 현상, 보통과는 다름을 말한다.
그리고 심리(心理)는 마음의 움직임이나 상태, 그때그때 외계로부터의 자극에 반응하는 사람이나 동물의 의식 상태, 또는 마음의 현상이다. 따라서 이상심리는 정상적인 심리 상태를 지니고 있는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행동에서 벗
호흡이 곤란하고 가슴이 심하게 뛰며, 현기증 등을 경험하고, 죽거나 자제력을 완전히 잃을 것 같은 공포감을 느끼기도 함.
-강박증: 떨쳐버리려고 해도 어떤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 강박관념과 그렇게 할 이유가 없는데도 자꾸 어떤 행동을 되풀이 할 충동을 느끼는 강박행동의 두 가지 양상을 보임.
1. 정상(normal)과 이상(abnormal)의 기준
2. 이상행동의 원인
3. 심리장애의 유형
4. 심리장애의 치료
8)충동조절장애
세부적으로
①간헐적 폭발장애(공격적 충동조절을 하지 못해 파괴적인 행동이나 물건 파손)
②병적 도벽
③병적 방화 등이 있다.
9)문화 특정적 증후군
지역적으로 특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