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선별하여 자신과 세계를 정의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어떤 특별한 경험을 더 비중 있게 다루며 자신에 대한 정체성과 연결하여 이야기로 만든다. 각 개인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이야기를 이야기치료에서는 ‘지배적 이야기’ 라고 부른다. 문제를 중심으로 형성된 지배적 이야
치료]를 발간하여 이론의 보급에 힘쓰고, 학교체제를 자문하여 현실치료의 개념을 교육에 적용시킴.
- Edward Deming의 통계적 품질관리방법을 현실치료에 접목시켜 '좋은학교'와 좋은관리자가 되는 길을 구체적으로 알려줌.
- 1969년에 Glasser는 현실치료 연구소를 세워 개인치료에서의 이론과 경험을 가족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가족(family of origin)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최소한 3세대에 걸친 가족력 조사를 통해 가족자아군에 관한 전반적 기능형태를 파악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여러 세대를 통해 반복되는 가족과정과 구조를 파악하여, 불안감소와 자기분화촉진, 탈삼각화를 통해 원가족에게서 자기분화
치료자는 내담자가 가능한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다 하도록 돕는다. 이 과정은 공감적 경청과 반응을 사용함으로써 촉진된다.
객관적 면접은 (가) 내담자의 삶에서 문제가 시작된 방식
(나) 촉진하는 사상 (다) 과거와 현재의 심리상담/치료를 포함한 병력
(라)사회경력) (마)내담자가 이 시기에 심
치료자를 대하며 그와 융합하고자 하는 환자의 원시적 소망에 초점을 맞춘다.
11) 한밤중의 꿈들과 불구와 살인 및 버림에 관한 주제들에 대하여 전이를 사용하여 해석한다.
12) 주로 논의, 대화를 통해 느끼는 것에 대해 과거 경험과 관련하여 해석하고 감정적 해방 을 꾀한다.
6. 상담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