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이긴 하지만 쉽게 읽히고 동시에 생동감 있게 다가와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2% 아쉬운 점은 책에 있는 여러 국가들 중 한국이 없었다는 점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 책 속에서 -
일본), 상하이시(중국) 등 세계각국의 18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국제교류의 장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부산의 지역상징으로는 동백꽃과 갈매기이다. 동백꽃은 진녹색의 잎과 진홍색 꽃의 조화로 푸른바다와, 사랑이 많은 시민의 정신을 그려내고, 싱싱하고 빛이 나는 진녹색 활엽은 시민의
관민의 다양한 활동주체가 상호 협력하여 추진해나갈 시책으로서 방일외국인수를 700만 명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Welcome Plan 21'(방일관광교류 배증계획)을 수립했으며, 그 추진을 위하여 '외국인관광객 내방지역 다양화의 촉진에 의한 국제관광 진흥에 관한 법률'(外客誘致法)을 제정했다.
내소, 종합 안내판 설치, 관광 표지의 정비, 관광 팸플릿 발간, 자원봉사 가이드(good-will guide)의 확보, 가정 탐방(home visit)제도의 보급, 문화 카드의 배포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수용태세 정비를 추진하고 JNTO(일본국제 관광진흥회의)의 해외 관광 선전사무소를 통한 광고활동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