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인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방송은 그와 전혀 반대의 양상을 보인다. 바로 시청자에 의해 만들어져 가는 시청자 중심의 방송이라는 것이다.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인 인라이브(www.inlive.co.kr)의 경우 일반 라디오 방송과 비슷한 방식으로 시청자의 사연을 받아서 읽어주거나 신청곡을 들려주는 방송
여주는 인터넷방송은 대중매체의 부족한 기능을
채워주기도 한다.
정치, 사회, 연예 등 각 분야의 흔히 잘나간다는 인물들에게 가리지 않고 독설을 퍼부었다.
문희준, 이효리,하리수 등의 방송인뿐만 아니라 지금은 대통령인 당시 이명박 서울 시장도 김구라의 독설을 피해가지는 못했었다.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다. 융합된 결과로 기존 두 영역간의 기술적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으며 영역간의 시장진입 규제를 폐지하거나 혹은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그 주축이 되고 있다. 인터넷이 미래사회의 중심적 커뮤니케이
방송에서 방영해주는 드라마의 대부분이 한국산일 정도로 한류 열풍도 대단하다.
겨울연가와 대장금이 공전의 히트를 쳤을 뿐 아니라, 얼마전 SBS의 ‘로비스트’와 '파리의 연인‘ 및 ’프라하의 연인‘ 등 10여편의 드라마는 하바르TV, NTK, ALMA TV, ERA-TV, Channel 31,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 등과 판매계약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을 뿐 아니라 한 기존 방송국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마빡이 동영상이 인기를 끌 분 아니라 TV광고에서 공공연히 “내가 궁금해?” 뛰어난 춤과 진귀한 재주나 개그 동작으로 유명인이 되기도 하고 기성 방송국의 개그 프로그램에 채용되기도 한다.
이제 인터넷은 점점 TV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