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LED는 1960년대부터 개발되기 시작해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대표적인 반도체 광원 소자이다. 작고 수명이 오래가며 에너지 효율이 높아 최근 산업 전반에 걸쳐 응용분야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덕분에 관련 기업들의 제조․설비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나친 과
LED조명은 양과 음의 전기적 성질을 가진 두 화합물이 접합하여(PN접합) 전기가 흐르면 빛이 발생되는 원리를 이용한 차세대 조명으로, 그 접합하는 화압물의 종류를 바꾸어 빛의 색깔을 조절 가능하다. 또한 가시광선뿐만 아니라 적외선, 자외선을 내는 LED도 있고 가시광선의 경우에도 적색부터 자색까
[ LED 장점 3. LED는 친환경 ]
고효율,장수명이기 때문에 소량의 에너지로 밝은 빛을 만들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음
즉, 전기생산과 제품을 생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같이 줄어드는 친환경 광원
환경 규제 물질인 수은과 방전용 가스를 방출하지 않고, 자외선은 물론 적외선도
LED 라고도 불리며, 발광 원리는 전계 발광 효과 전계발광효과 : 반도체에서 전계를 인가하여 얻을 수 있는 발광 (Luminescence)을 가리킨다.
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수명도 백열전구보다 상당히 길다.
발광색은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서 다르며 자외선 영역에서 가시광선, 적외선 영역까지 발광하는 것을
광출력이 감소
- 광학적으로 선명한 단색광을 보여줌으로써 연색성이 나쁨
1.4 LED의 분류
LED는 방출하는 빛의 종류에 따라 가시광선 LED(V LED), 적외선 LED(IR LED), 자외선LED(UV LED)로 구분될 수 있다. 가시광선 LED는 전체 LED 시장의 90~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적색, 녹색, 청색, 백색 LED 등이 있다. 적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