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장로), 택하심을 입은 부녀
8) 주요 지명: 에베소?
9) 학계 논란점: 저자의 진정성 논란 등, 요한일서와 동일한 문제점
10) 본서의 특징: ① 개인적 성향의 서신
② 거짓교사들에 대한 경고
2. 요한이서 내용 위의 책, 391쪽.
서두인사
1:1-1:3
사랑의 계명
1:4-1:6
거짓 교사에 대한 경
요한, 도마 등 여러 인물을 애제자로 보는 여러 견해가 있지만 결국 익명으로 남겨놓은 애제자가 누구인가 하는 질문은 미결의 과제로 남아있다.
그런데 요한복음 21:24 말씀-“이 일들을 증언하고 이 일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된줄 아노라”-에 의하면 요한복음의 저자
그리스도인이고 헬레니즘에 심취해 그것을 전파하는 사람이라고 주장
- G.Friedrich,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바울의 대적자 ”: 유대인이지만 헬라파유대인(은사주의자)이라고 주장함.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헬레니즘이 아니라 신비주의나 은사이다. 이러한 신비주의나 기적적인 은사를 부정적으로 본
제1장 공관복음
(1)서론
처음 세 복음서를 공관복음(Synoptic Gospels)이라고 한 사람은 18세기 말엽의 독일 정경신학자인 그리스바흐(J. J. Griesbach)였다. "공관"(synoptic)이라는 단어는 "함께 본다"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synopsis)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리스바흐는 마태, 마가, 누가가 예수님의 사역을 매우 유사
하다. 이처럼 현대 한국 사회에서 그리스도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큰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교회의 성장은 부산적인 산물로서 각종 부정적인 모습들을 낳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그리스도교인의 비중이 높다보니, 그만큼 그들의 문제점들도 우리 사회에서 더욱 많이 드러나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