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등등 다양한 분야의 대상이었다. 이처럼 지승호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이슈 할 것 없이 전방위적인 분야를 인터뷰하면서 많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해 왔다.
이 책에서는 좌파와 우파 모두에게 등에 같은 존재처럼 여겨지고 있으며, 최근에 ‘나쁜 사마리아인’,
독서활동 상황기록 예시문 모음
1. (1학기) 수학 퍼즐이나 게임, 수학 미스터리에 관련된 도서를 꾸준히 읽어옴. ‘왓슨 내가 이겼네(콜린 브르스)’, ‘구골 박사의 수학 X-파일(클리퍼드 A. 필오버)’, ‘수학 모험(프리츠와 카트린)’ 등을 통해 어려운 기호나 식으로 기술된 수학 책에서 느끼지 못한
나쁜사마리아인들, 내용분석과 핵심을 찾아서.
[사다리 걷어차기] [쾌도난마 한국경제]의 장하준 교수가 처음으로 보통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한 본격 교양 경제서. 자유 무역이 진정 개발도상국에게도 도움이 되는지, 경제를 개방하면 외국인 투자가 정말 늘어나는지, 공기업 문제가 과연 민영화
세계화와 자유 시장 경제라는 논리가 팽배한 지금의 신자유주의, WTO와 세계은행, IMF는 강대국들의 논리에 의해서만 흘러가고 있다.
착한 사마리아인들의 법같이 후진국을 도와준다는 식의 선진국의 보호무역이나 FTA와 같은 친절한 호의는 결국 통화와 기술로 압박하여 개발의지를 꺾고 개방에 의해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더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 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잘하는 그런 아이가 되길 바란다. 하지만, 아빠인 나는 아이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을까? ‘아이에게 책 읽어라, 공부해라’하면서 정작 나는 스마트폰을 보고 TV를 보고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