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유도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유전자 조환의 가능성이 적고 약배양법에 의한 반수체식물의 작출이 어떤 작물에서도 가능한 단계에 있지 않으며, 반수체를 작출 하는 효율이 낮은 것도 문제점으로 들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재배식물육종학3공통형) 반수체유도유전자에 대해 기술하고, 옥수수에서
반수체(haploid)라고 명명하고 있으며, 배수적 측면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반수성(haploidy)이라고 부른다. 즉, 반수체는 어떤 식물종의 체세포 내에서 그들의 배우자가 지닌 염색체의 수와 동일한 수의 염색체를 갖는 개체이다. 이에 반수체유도유전자에 대해서 살펴보고, 옥수수에서 반수체유도유전자의
식물종에서 반수체를 생산하려고 하는 노력이 진행되어서 반수체 육종은 중요한 육종기술로 여겨졌다.
반수체는 감수분열로 염색체의 수가 절반인 생식세포를 기반으로 생산이 된다. 주계의 응핵 기원과 모계의 난핵 세포 기원으로 분류가 된다. 생성방법에 따라서 자연적 발생과 인위적 유도에 의
반수체의 꽃가루에서 반수체식물을 유도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유전자 조환의 가능성이 적고 약배양법에 의한 반수체식물의 작출이 어떤 작물에서도 가능한 단계에 있지 않으며, 반수체를 작출 하는 효율이 낮은 것도 문제점으로 들 수 있다. 이 장에서는 반수체유도유전자에 대해 기술하고, 옥수수
중에서 단시간에 유전적으로 고정이 된 개체를 얻기 위해서 배가 반수체를 이용하게 되었다. 해당 방법은 반수체 개체를 획득하는 단계와 염색체를 배가하는 단계로 나눈다. 그러나 옥수수는 조직분화에 어려움이 있으며, 수율이 낮기 때문에 대량으로 배가 반수체를 획득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