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AT센터 가는 길에 전남농업의 정착과 방향에 크게 기여하신 성공 영농인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다. 그 중 한분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의 전종화 친환경교육과장님이시며 다른 한분은 기광연 연구사이시다.
전종화 과장님은 도청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다가 7월 6일에 기술원으로 발령되
성공농업인과의 만남(전종화, 기광연)
2학기 첫 만남을 가진 분은 도청에서 20년을 근무하시고 7월 6일 전라남도 기술원에 발령을 받으신 전종화 친환경 연구과장님 이셨다. 농업 분야관련 근무를 계속 하시고 계셨고 애정을 가지고 일하셨고 또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셨다. 전에는 전라남
문제를 점점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종화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농업 전공자가 아닌 다른 학과 전공자들이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 재직하고 있어서 아쉽다고 하셨는데 우리 학과 학생들이 열심히 해서 농업 기술원에 들어갔으면 좋겠고 또한 우리의 농업을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
오늘은 농업기술원 친환경교육과에서 근무하고 계신 전종화 과장님과의 성공 농업인과의 만남이 있는 날이었다. 전종화 과장님은 우리가 졸업을 해서 영농정착을 하게 된다면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할지를 조언해주시는 분이었다. 차근차근 궁금한 점을 여쭤보
한분은 농업기술원 친환경교육과에서 근무하시고 계시는 전종화 과장님이고, 또 다른 한분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과에 근무하시는 기광연 연구사님이시다. 먼저 전종화 과장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분은 전라남도 도청에서 20년을 근무하시고 얼마 전에 전라남도 기술원으로 오게 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