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성장애해리의 경험들이 심각한 정신 병리적 현상으로 발전하여 나타나는 것으로써, 자신의 주변세계나 자신에 대해 낯선 느낌을 갖게 되거나, 자신에 대한 기억과 정체성이 와해되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DSM-Ⅳ에 따른 해리성장애의 하위 유형으로는
- 해리성기억상실증
- 해리
장애
구체적으로 무엇이 두려운지 조차 알 수 없으면서, 막연히 불안하고 과민한 증상을 보이는 것을 일반화된 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라고 한다. 이완을 하지 못하고, 잠을 못 이루고, 쉽게 피로를 느끼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현기증과 두통을 느끼는 등의 신체적인 불평이 수반된다. 이 사
이상행동
I. 불안장애
현대사회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들은 때로 현대인의 살을 위협할 정도이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긴장과 불안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불안은 불쾌하게 느껴지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감정이다. 즉 불안
이상행동의 분류체계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이상행동의 분류 체계로는 미국정신의학회에서 발행한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 Forth Edition)(DSM-IV, 1994)"과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행한 "국제질병분류체계(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 ICD-10)“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