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먹거리 문제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구달박사는 자연에서 동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물 한 잔에도 마음을 쏟으며 우리만이 아닌 우리의 후손들이 더욱 건강한 희망의 밥상
4. (1학기) ‘왜 버스는 한꺼번에 오는 걸까?(롭 이스터데이 外)’, ‘왜 월요일은 빨리 돌아오는 걸까?(롭 이스터데이 外)’, ‘포켓속의 수학(알브레히트 보히텔슈파허)’,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알브레히트 보히텔슈파허)’ 등의 도서를 읽음으로써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소한 부분
침팬지들을 연구하며 침팬지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지구 위 생명체의 소중함을 설파해 온 ‘침팬지 엄마’ 제인구달박사가 먹을거리에 관한 책을 낸다는 결심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제인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루츠 앤 슈츠
Ⅱ. 책 내용 요약
1장. 인간과 동물
인간의 진화에 있어서도 먹을거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인간과 유전적 차이가 단 1퍼센트에 불과한 침팬지도 잡식성이라는 점에서 침팬지의 식습관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식습관을 엿볼 수 있다. 침팬지와 현대 인류의 행동사이에 유사점이 있
침팬지들을 연구하며 침팬지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지구 위 생명체의 소중함을 설파해 온 ‘침팬지 엄마’ 제인구달박사가 먹을거리에 관한 책을 낸다는 결심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제인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루츠 앤 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