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4차원 세계의 비밀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미국의 저명한 신학교육기관인 퓰러 신학대학원에서 '교회 성장'강의를 하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제게 강의를 의뢰한 피터 와그너 박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가 매우 흥미로운 얘기를 건넸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짧아진 다리
조용기 목사는 1936년 2월 14일 경남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서 부친 조두천씨와 모친 김복선 여사의 5남 4녀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한학, 유교, 불교철학에 해박한 부친으로부터 많은 지식을 습득했다. 고등학교 때 학교 근처에 미군부대가 있어서 미군 병사들에게 영어를 배웠으며, 교장선생님과
한국에 교회가 들어온지 약 1세기.. 그 동안 한국교회는 전쟁과 핍박, 그리고 여러 이념차이로 인한 충돌속에서 많은 성장을 이루어왔다. 지금의 한국 교회가 있기까지 우리는 각각의 시기에 일어났었던 부흥들을 많이 들어보았고 책또한 많이 접하여 보았다. 얼마나 놀랍고 감격스런 일들이 많이 일어
김익두와 신유부흥운동
성령의 역사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신유의 역사이다. 이것은 매우 성경적 이면서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부분이다. 김익두 목사는 불 세례를 받는 꿈을 꾸는 경험을 시작으로 신유의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단순하게 병자를 치료하는 기적을 베
1. 서론
김익두 목사 전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귀한 복음이 이 불모지 같은 조국에 김익두라는 귀한 종을 통하여 한국에 성령의 불바람과 함께 선교의 큰 공헌과 귀한 업적을 통하여 나타난 부흥의 역사를 다시 재조명하고 빈들에 마른 풀과 같은 영적인 갈급함 속에서 있는 우리에게 귀한 역사적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