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종교중독자들의 공통적인 특성
「해로운 믿음(스티븐 아터번&잭 펠톤)」
종교중독자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는데, 엄한 부모를 가졌으며, 실망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자존감이 낮고, 학대에 의한 피해자라는 점이다.
엄한 부모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성
Ⅰ들어가는 말
1. 문제제기
기독교와 한국의 무속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들은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굿판'이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들의 지적이 물론 한국교회 전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 일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 이제 그 도가 지나쳐 어떤 곳이 교회이
종교중독이란 무엇인가?
해로운 믿음이란 하나님과의 관계보다는 개인의 삶을 통제하는 종교에 파괴적이고 위험스러운 정도로 몰두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특히 여러가지 경험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 역기능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 비현실적인 기대를 가진 사람들, 자기 자신만의 유익이나 위로를
- 중독이란 무엇인가? -
중독이란 말은 한자의 뜻 그대로 풀이해보면 “독에 감염되다”이다. “독”이라는 것은 한없이 무한한 사물과 생각등을 비롯한 세상 모든 것들로 볼 수 있다. 중독되면 공통적으로 강박적 사용과 집착, 내성, 금단, 조절불능, 일상생활의 부적응 등의 현상을 보인다.
- 온
중독상태(만취)가 될 때가지 마신다.
② 술을 중단하거나 조절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안된다.( 음주충동 조절 실패)
③ 술을 구하거나 마시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하루 종일 술만 찾아다니고...)
④ 술로 인해 사회적, 직업적 활동 및 여가 활동을 포기한다.(술이 취미다.)
⑤ 술로 인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