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2011. 5. 26. 선고 2010다22552 판결
1. 사실관계
전직 대통령인 갑이 대통령 재직 당시 동생 을에게 알아서 관리해 보라고 하면서 돈을 교부하였고, 을이 그 돈과 은행 대출금 등으로 회사를 설립하였는데, 갑이 설립된 회사 주식 50%의 실질주주라고 주장하면서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한 사건이
2010다13541 판결]을 읽고, 사실관계, 법적 쟁점과 법원의 판단,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였다.
Ⅱ. 본 론
1. 사실관계
상법 제383조 제3항은 이사의 임기는 3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한 같은 조 제2항에 불구하고 정관으로 그 임기 중의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의 종결에 이르기까지 이를
Ⅰ. 서론
우리는 가상의 회사를 만들어 ‘저푸른주식회사’라 명명하고 발기설립을 택하여 이 회사에 대한 정관을 만들어 보았다. 또한 이 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겼다고 가정을 해 상황을 만들어 보았고 이에 따른 판례의 분석과 가정상황에 대한 결론을 내보았다.
Ⅱ. 저푸른주식회사의
주식양도의 제한: 이사회 승인요건은 1인 회사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
2. 회사의 능력
1) 권리능력
① 성질상 제한
- 회사는 법인이므로 자연인과 마찬가지로 독립된 권리 의무의 귀속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 즉 일반적 권리능력 보유
- 자연인과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권리능력
주식양도의 제한: 이사회 승인요건은 1인 회사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
2. 회사의 능력
1) 권리능력
① 성질상 제한
- 회사는 법인이므로 자연인과 마찬가지로 독립된 권리 의무의 귀속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 즉 일반적 권리능력 보유
- 자연인과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권리능력
동의가 있으면 이사회 승인 없어도 가능
- 주식양도의 제한: 이사회 승인요건은 1인 회사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
2. 회사의 능력
1) 권리능력
① 성질상 제한
- 회사는 법인이므로 자연인과 마찬가지로 독립된 권리 의무의 귀속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 즉 일반적 권리능력 보유
- 중략 -
주식양도의 제한: 이사회 승인요건은 1인 회사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
2. 회사의 능력
1) 권리능력
① 성질상 제한
- 회사는 법인이므로 자연인과 마찬가지로 독립된 권리 의무의 귀속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 즉 일반적 권리능력 보유
- 자연인과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권리능력
주식양도의 제한: 이사회 승인요건은 1인 회사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
2. 회사의 능력
1) 권리능력
① 성질상 제한
- 회사는 법인이므로 자연인과 마찬가지로 독립된 권리 의무의 귀속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 즉 일반적 권리능력 보유
- 자연인과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권리능력
동의가 있으면 이사회 승인 없어도 가능
- 주식양도의 제한: 이사회 승인요건은 1인 회사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
2. 회사의 능력
1) 권리능력
① 성질상 제한
- 회사는 법인이므로 자연인과 마찬가지로 독립된 권리 의무의 귀속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 즉 일반적 권리능력 보유
- 중략 -
주식양도의 제한: 이사회 승인요건은 1인 회사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
2. 회사의 능력
1) 권리능력
① 성질상 제한
- 회사는 법인이므로 자연인과 마찬가지로 독립된 권리 의무의 귀속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 즉 일반적 권리능력 보유
- 자연인과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권리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