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川鄕, 庄川의 상류, 도야마현의 고까야마(五箇山) 지방 등 산지의 주택에는 새를 재료로 사용한 급구배의 큰 지붕형식의 갓쇼즈꾸리(合掌造り; がっしょうづくり)가 사용된다. 이 갓쇼즈꾸리는 대가족이 생활할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양잠이나 수납공간으로 사용되는 너른 지붕공간을 갖는다.
등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작품 등을 선보였으며, 상상력이 풍부한 환상적인 건축세계를 스케치하여 출판하기도 하였다. 그의 다양한 공간의상과 예민한 감각은 금세기 건축가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가 “일본인은 끊임없이 세계를 가슴 안에 그리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정원이나
공간이다. 사랑채는 가문의 위용을 나타내기 위해 정성들여 꾸며지며, 집 안에서 제일 높은 기단 위에 건축되고, 대청 앞에는 가문의 권위를 나타내는 편액이 붙어있다. 사랑방 옆에 붙어 있는 침방은 주인의 일상 취침공간으로서 태종조에 부부 별침을 명한 이후로 상류주택에서 지어졌다. 서고는 책
생활의 안정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 개선에 대한 여론 또한 높아짐
전기제품의 보급(1995년경)
* 주택 양식의 변화
개인생활 중시, 특히 어린이 교육문제와 관련한 개인실의 중요성이 인식되기 시작 => 프라이버시 중시됨
식생활을 중심으로 한 생활 전반의 편리성을 위해 공동 공간으로서의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