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자 산란의 원리
원자핵과의 충돌에 의해서 생기는 중성자의 방향 변환
물질과 중성자의 상호작용
강한 상호작용 때문에 중성자는 물질의 원자핵에 의해 산란된다 => 물질 내부원자의 공간적 배열을 결정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중성자는 자기 모멘트를 지니므로 자성체 내에서 자기 작용에 의해
1)중성자별의 정의
중성자별은 간단히 말해 중성자의 축퇴압이 중력과 균형이 잡혀 있는 초고밀도의 별이다. 여기서 축퇴압이란 중성자가 서로 접근하면 반발하는 성질이 있는데 이때의 반발력을 뜻한다. 중성자별은 주로 중성자로 구성된 별로서 질량은 태양의 질량정도 인데 반하여 반지름은 태양
실험결과
초기속도와 나중 속도가 같은 것은 각운동량 및 운동에너지가 잘 보존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이는 무마찰판위에서 자석의 자기력에 의해서만 theta값이 나와서 상당히 정확한 값임을 말해준다.
러더퍼드 산란과 유사한 결과가 나온다.
수치적 분석방법의 실패로 이론 theta값을 구하지는 못
1) 채드윅
(1891.10.20~1974.7.24)
영국의 물리학자로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맨체스터 대학 졸업 후 원자의 '태양계 모형 으로 유명한 E.러더퍼드의 지도를 받았다. 러드퍼드 밑에서 방사능 연구를 하고, 1913년에 학위를 땄다. 이 해 베를린으로 가서 국립이공학연구소에서 H.가이거와 함께 연
원자폭탄의 원리
원자폭탄의 우라늄 등은 자연적인 상태에서도 분열하여 중성자 등을 방출하는데 우라늄의 양이 적으면 방출된 중성자들이 다른 원자핵에 흡수될 확률이 작아서 급격한 분열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우라늄이 일정량을 초과하게 되면 최초의 자발적인 핵분열에 의하여 방출된 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