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인의 이슬람 대공세.
• 1220년, 몽고인의 무슬림 제국에 대한 대공세가 시작되었을 때, 부하라(Bukhara), 사마르칸트(Samarkand), 구르간즈(Gurganj), 발흐(Balkh) 그리고 가즈니(Ghazni)는 파괴되었다. 많은 동방의 무슬림 학자들이 죽었고 도서관은 불탔다.
• 1258년, 징기스 칸의 손자인 훌라구(Hulagu)
중앙아시아의 실력자
흉노는 기원전 2세기경까지 매우 강성하여 중국에도 자주 침입하고 동몽고의 동 호와 감숙지방의 월지를 억누르고 제멋대로 몽고고원에서 중국변경을 넘나들고 있었다. 더구나 이들은 상업술에도 무척 뛰어나 전쟁 중에도 카라반을 계속해서 들여보내기도 하였다.
흉노는 한
아시아와 남아시아에서는 이슬람 국가들이 여전히 번성하였다. 오스만 제국은 서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3대륙에 걸친 제국으로 발전하였고, 중앙아시아에서 건국된 티무르 제국과 이란 지방의 사파비 왕조도 한때 번성하였다. 인도에서는 무굴 제국이 세워져 인도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융합하며
몽고병은 군사적으로 압도적인 역량을 과시했다.
드디어 몽고족은 중원으로 이르는 길목에 위치했던 西夏(서하)를 제거하고 곧이어 북방을 장악했던 金(금)의 세력을 크게 위축시켰다. 이렇게 남진을 계속하면서, 징기스칸은 소쪽으로도 영토를 넓혔다. 그는 중앙아시아지역을 공략하여 마침내 거대
비무장 및 국경선 협상(Demilitarisation and Boarder Demarcation)
옛 소련의 붕괴 후 옐친은 두 종류의 중-러 국경선에 관한 협상을 이어 받았다. 하나는 중-러 국경에 비무장지역 설립을 추진하는 협상이었고 또 하나는 국경선 정립이었다.
비무장화(Demilitarisation)
’60년대 중반 중국과 러시아가 분할하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