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을 형성하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즉 비정상적인 신체적 발달은 많은 정서적인 문제를 가져 오게 된다. 신체적 건강은 정상적인 지능발달에 영향을 미치는데, 아동의 영양실조는 뇌의 발달을 방해할 수 있고, 다운증후군과 같은 신체적 장애는 신체적인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 이상으로 정
아동들이라고 하였다. 진단적으로 특수아동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장애기준은 다음과 같다.
ㄱ. 시각장애 : 양안 중에서 좋은 눈을 교정하고 시력이 0.1 이하이거나 또는 0.1 이상이라 해도 시야가 20도 이하인 경우. 시각장애로 인하여 인지발달, 언어이해 등의 각종 지능발달, 보행장애로 인한 공간과
지능지수가 50~55에서 약 70까지이고, 중간 정도의 정신지체는 35~40에서 50~55까지, 심한 정도의 정신지체는 지능지수 20~25에서 35~40까지, 아주 심한 정도의 정신지체는 지능지수 20또는 25이하를 말한다.
2) 전반적 발달장애
자폐증이라고 보며, 아동들은 사회기술, 의사소통, 일상생활, 자기보호기
아동의 이상행동의 기준에서 통계적 준거는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일탈되었는가를 기준으로 이상을 구별하는 것이다. 가장 쉬운 예로 지능이 평균보다 현저하게 일탈된(낮은 방향으로) 경우로서 정신지체라고 한다. 대부분의 아동발달장애도 평균 발달수준에 비해 낮은 방향으로 현저하게 뒤떨어져 있
장애는 기본적으로 눈 ? 손의 협응능력을 떨어뜨려 영유아기 때는 탐색활동을 제한시키고, 학령기 때는 도형이나 문자를 그리거나 쓰지 못하게 되어 학습능력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주로 뇌손상으로 인해 지능발달지체를 수반하는 지체장애아동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만약 운동기능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