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답사지역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고흥과 보성으로 결정이 되었고, 이후 무엇에 대해 조사할 것인지 조별로 분야를 나누었다. 우리 조에서는 고흥과 보성지역의 교통과 관광 분야를 맡게 되었다. 각 지역의 교통망과 연륙 ‧ 연도교, 그리고 관광자원과 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사
고흥 나로도, 보성 차밭, 화순 고인돌, 강진 다산초당, 해남 땅 끝 마을, 무안 회산백련지, 완도 보길도 세연정, 완도 청산도, 진도 운림산방, 신안 홍도, 증도 등이다. 수적으로 보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우리 조는 이러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전남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기로 하였다.
고흥군을 의미하며, 군과 군민들의 화합을 상징함
청색은 때묻지 않은 깨끗한 바다와 쾌적한 환경으로서의 자연의 고장임을 상징함.
주황색은 진취적인 기상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군민을 상징하며, 빛과 생명을 의미함.
<고흥관광지도>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
1) 봉
고유의 관습, 사회 및 종교 등의 부단히 내부교류로 인하여 음식의 사회․문화적인 형태를 발전시켜왔고 동시에 바다, 강, 평야, 산악 등에 의한 지리학적인 여건으로 인하여 해당 지역의 특산물 및 조리방식에 의존하는 고유의 음식이 지난 수 백 년간 시기적, 지역적으로 전승, 발전시켜 왔다.
. 답사 주제
[ 에코투어리즘 (eco-tourism) ]
환경 피해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즐기는 여행 방식이나 여행문화이다. 친환경적 관광을 통해 도시와 농어촌 지역 사이의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시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관광형태로써 '생태관광', '환경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