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템을 개발할 때에 창업이론을 바탕으로 생각하여 뿌리가 튼튼한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기보다는, 다른 본사의 아이템을 베끼기나 모방하는 유형을 말한다. 사실 하나의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의 분석뿐만 아니라 수익모델 및 사업타당성 분석 등 다양한 절차가 선행되어야
요건을 갖춘 이를 고용하고 스스로는 관리자 내지 경리의 역할에만 한정하고 있는 경우를 보는데 이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창업자 자신이 업무에로 사업을 이끌어 가야만 성공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때로는 지금 현재 준비가 부족하나 어느 정도 준비기간을
인터넷 유료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인터넷이라는 사이버공간에 회사를 만들고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유료화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불과 200-300만원의 투자로도 매월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소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투자금액이 커지는 등 과잉경쟁의 우려가 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관리와 생산원가가 낮아져 이익이 높아진다.
일반대중이 사업에 친숙해지고 쉽게 이용하는 단계로 안정성은 높으나 이미 경쟁관계가 형성되어 수익성이 떨어지고 생존경쟁이 치열한 상황이 되었다. 이때는 유지전략이나 방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