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해체설계추론을 하고 나서 여러 가지 배운 점이 많았다. 평소 보기에 매우 간단해 보이는 제품에도 각 Parts마다 심오한 물리적 원리가 담겨져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제품해체 이전의 제품 조사와 QFD를 통해서는 그 어떤 제품을 설계하더라도 소비자 니즈와 기술적인 요구 사항을 끊임없이
- 물에 뜨려는 힘(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부력의 작용점 = 무게중심
- 부력의 종류
양성부력(positive buoyancy)
음성부력(negative buoyancy)
중성부력(neutral buoyancy)
- FB=부력, r =물체가 잠긴 유체의 비중량(밀도 x 중력가속도)
- 매우 좁은 단면적
- 소량의 물이 수증기로 기화!
- 오른쪽 그
보이는 제품이지만 이 제품에도 여러 가지 물리적·기계적인 원리가 사용된다. 우리 조는 이번 커피메이커 제품해체를 통하여 그동안 배워온 지식들을 활용해 이 제품의 물리적·기계적인 원리를 보다 깊게 이해할 것이고, 또한 각 기능들의 물리학적 관계를 설계자의 관점을 통해 알아볼 것이다.
설계되었다.
열을 이용하여 작동하는 커피포트는 그로 인해서 사건사례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바이메탈이다. 바이메탈의 경우 일정온도 이상이 되었을 때 전원을 차단해 주어 위험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미연에 막아준다. 그리고 이는 커피의 제조가 완료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