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
이기는 습관 5.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마케팅이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된다. 정신은 삶을 조정하는 핸들이다
<얼 나이팅게일 미국의. 자기계발 전문가>
- 진정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적 혁신의 비결이 담겨 있다. 일류를 배출하는 프로사관학교로 조직을 탈바꿈하라. 하루하루 시계추처럼 회사생활을 견뎌내는 사람들로 조직을 채우지 마라. 내가 하는 일, 내가 만든 보고서 하나도 작품으로 만드는, 마지막 1%까지도 소홀하지 않은 집요한 사람들로 조직과 구성원을 변신시키라.
iii) 전국시대의 사림문화 전국 시대에 사림(士林)이 창조적 주체가 되어 평치천하를 목표로 삼고 사상적 해방과 자유로운 창조를 특징으로 했던 문화 사조를 말한다. (천퉁성, 위의 책, p.160)
와 사관문화 사관문화는 범문란(范文瀾)이 제기한 용어로, 상고부터 진한 시기에 이르기까지 사관 계층이 주체
포인트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스스로의 실행과 검증에서 출발해야 한다. 21세기는 IQ와 EQ를 넘어 CQ(변화지수, Change Quotient)의 시대다. 주체적으로 변해야 하고, 그 변화에 적응해야 하고, 나아가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에 조직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