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의 큰 아들 폴레마르코스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사람이다. 그는 현실적인 사람이라 사회적 관습에 따라 정의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트라시마코스는 앞의 2 사람과는 논의의 차원을 달리한다. 그는 현재 아테네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치인이자
<플라톤국가강의>
1. 요약
<플라톤국가강의>는 실존했던 인물들이 등장하여 토론을 펼치는 <국가>의 문학적인 형식은 작품이 전하고자 했던 철학적인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책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정의의 이익
폴레마르코스는 정의에 대해 정의
빠져들게 된다. 호수 주변의 동물들과 숲의 동물들도 유심히 지켜보며 그들과 가까워진다. 겨울에는 집에 벽난로를 만들어 추위를 이기고 겨울 동안에도 숲의 동물과 강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보았다. 봄에는 모래와 진흙이 흘러내리는 언덕 비탈 하나에서 대자연의 모든 움직임의 원칙을 보기도 한다.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티마이오스』 번역을 계기로, 고대 우주론과 『티마이오스』의 주석 전통에 흥미를 가지고 연구를 시작했다. 이 장에서는 철학의이해2B) 이 책들은 플라톤의 대화편들입니다-티마이오스 플라톤 김유석 옮김요약정리 및 독후감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자.
플라톤의 『국가』를 선정하여 그 원문을 읽어보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와 플라톤의 『국가』의 원문을 읽어보고 강의 내용을 통해 이 내용이 함축하고 있는 내용을 심도 있게 고민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