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 이란?
‘콩’은 고구려 시대부터 존재하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작물로써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작물이다. 콩의 종류에는 완두콩, 풋콩, 흰 강낭콩, 빨간 강낭콩, 검정콩, 서리태, 서목태, 밤콩, 청태 등 아홉 가지가 있는데 음식, 건강, 미용, 장식 등 여러 분야 에서 ‘콩’이 활
전시회의 성공적인 폐막을 축하한다.
◈ 내손으로 만드는 건강한 콩음식! (9월 25 - 26일)
아무래도 식품관련 업체가 가장 많기 때문에 식품과 관련 된 부대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콩을 이용해서 기존에 접해보지 못했던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해
장난감인 제품을 기획
- 책의 디자인과 내용을 출판사에서 전담하며 실 제작은 외주업체에 아웃소싱
2. 가격
- 제품의 퀄리티를 일반 제품보다 높인 대신에 기존 상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책정하여 소장가치가 있는 명품으로 인식케 함
3. 유통
- 책인 동시에 장난감 → 기존의 유통
미니자동차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장난감이 있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
LG전자가 마련한
대디 라운지.
LG전자의 다양한 스마트 전자 기기가 비치
잠시 앉아 휴식도 취하고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
전시회장 내에 2곳 마련
어린 신생아를 데리고 참여한 부모들을 위한 수유실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