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란 사람의 귀로는 소리로서 느낄 수 없는 주파수로 약 2만 Hz 이상의 음파를 말한다. 그 중 비교적 낮은 주파수의 것은 가청음과 함께 발생가는 경우가 많으며, 동물들 중에서는 이런 음을 들을 수 있는 종이 많다. 초음파의 과학적 연구는 제 1차 세계대전 말에 프랑스의 물리학자 랑주뱅이 잠수함
신호들이 여러 점으로부터 모여들어 음극선관(cathod ray tube)에 상을 형성한다. 주사전자현미경의 특징은 초점이 높은 심도를 이용해서 비교적 큰 표본을 입체적으로 관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가지 전자현미경의 차이를 보면, TEM은 얇은 시편을 beam이 투과하여 관찰하므로 2차적인 또는 단면적인 구
신호를 확대 투사하는 형태의 매커니즘으로 동작한다.
매초 50만회 이상 스위칭을 하는 수십만 개의 거울은 모여진 빛을 각각 디지털 방식으로 제어하므로 아날로 그 방식의 LCD형과 같이 Gamma 신호 등을 변환하거나 영상 처리된 디지털 신호를 D/A 변환기를 거치는 과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