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채상환비율), LTV(담보인정비율), DSR(총체적 상환능력비율)의 정의와 부동산 정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따른 대출비율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여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해외자본의 이동은 그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으며 자본유입의 원인 중에
01.총부채상환비율 정의
총부채상환비율: 영어로 Debt To Income ratio 로 소득 중에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다시 말해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 대출한도를 정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총 부채 상환비율의 공식 = 부채의 연간 원리금 / 총소득(*연간 원리금 = 원금 + 이자)
따라서 총소득이 증가
DTI Debt To Income ratio, 총부채상환비율
소득 중에 빚(부채)이 차지하는 비율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 대출한도를 정하는 방식
연간 원리금 = 원금+이자
DTI문제
1년 총소득이 1,000만원인 혜진이는 집을 사기 위해 300만원을 대출받았다. 300만원에 대해 1년 간 총 50만원의 이자가 발생하였을
활용되면서 시장에서의 신뢰성도 잃었다. 이장에서는 최근 한국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하여 이해해야할 주제들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재개발과 재건축 총부채상환비율(DTI) 2007년 7월에 출시된 주택연금제도 등을 정리하고 이와 관련되는 최근의 <신문기사> 1가지를 선정하여 해설하여 보기로 한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는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인 2006년 3월30일에 도입됐다. 투기지역 내 6억 원 초과 고가아파트를 구입할 때 소득의 40% 이내에서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명박 정부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극도로 침체되자 투기지역 해제 등을 통해 DTI 규제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