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회사 자원을 오용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미국의 거대기업인 엔론과 월드컴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의 회계부정 스캔들이 단적인 사례다. 전문경영인이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고 급여를 더 받기 위해 실적을 과대 포장해 일어난 사건이다.
이러한 대리인 문제의
주주로는 한솔홀딩스주식회사(30.52%), KB자산운용(10.07%), 국민연금공단(8.2%)등이 있다.
# 사업의 내용
한솔제지는 한솔홀딩스의 제지사업부문을 이어받아 인쇄 소재, 패키징 소재, 특수 소재 사업부문의의 제조 및 판매 등 제지 고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7년 3월 1일자로 한솔홀딩스 자회사인 한
59억원이며, 주요 주주는 김현수 외 특수관계인(26.52%), Mondrian Inv.(4.22%), 동부자산운용(1.92%) 등이다.
대표이사 김현수는 과거 LG그룹 출신으로 LG그룹에서 안광학 의료기기 R&D를 진행한 바 있다. IMF 때 LG에서 해당 사업을 포기하면서 대표를 포함한 당시 연구진이 회사를 나와 휴비츠를 설립하였다.
# 회사의 개요
캠시스는 1993년 1월 30일에 설립되어 반도체 생산용 장비 및 이동통신 단말기용 카메라 모듈의 제조, 판매 및 수출입 등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본점을 두고 있다. 2001년 5월 17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설립 후 수차례의 증자를 거쳐 2018
# 회사의 개요
세종공업은 1976년 6월 설립되어 2002년 9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다. 자동차용 소음기 및 배기가스 정화장치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본사는 울산광역시에 위치해 있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기아자동차이며, 현대자동차의 국내 점유율을 기준으로 공급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