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고 하였다. 그렇기에 아무리 좋은 약도 음식에 우선할 수는 없다.
식단에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하는 일은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질병에 강한 몸을 만들 수 있으며 농가를 살리고 더 나아가 환경을 살리는 일이다. 수입농산물을 먹지 않는 작은 환경운동의 실천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
농업의 마지막 기반마저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이제 성공적인 산업국가의 하나로서, 지금의 우리사회는 농촌과 농민의 운명에 연연해야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대로 농사를 포기하고 식량은 수입해서 먹
농촌진흥청에서 생산, 배포하고 있는 방대한 토양, 농업환경정보 데이터베이스와 수십 년 동안의 조사 . 연구 경험을 집대성한 한국의 토양환경정보 포털로써, 농사를 짓고자 할 때 토양특성에 맞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토양정보를 제공하고, 알맞은 비료량을 추천해주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농사짓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도래하고 있다. 따라서 농사도 편하게 짓는 시대로 점점 고급화 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농산물이 출시되어 도시와 농촌간의 원활한 농산물의 공급이 되고 있다.
위와 같이 농업도 점점 고급화되고 있어 농사를 짓는 환경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흙 하나 묻
농사를 짓는 방법이 점차 진화 발전되고 있다. 최근 국내의 시설재배 면적과 시설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농약을 치지 않고도 최고의 농산물을 행사할 수 있는 농법이 수시로 개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적인 농업의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기술을 점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