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2만1,000명 수준
2. IPTV지상파재전송문제를 둘러싼 추이
(이탤릭체로 되어있는 부분은, 나누어드렸던 하드카피본에 포함되어있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하였습니다)
2007년 11월 29일
정보통신부의 주최로 열린 ‘BcN 기술 및 정책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TV포털, IPTV 등 방
지상파방송은 제도적으로 유리한 입지에서 시청률에 입각한 상업성을 추구하는 성격을 띠고 있으며, 그 독과점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전하다. 지상파방송의 공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잡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장지배적사업자에 대한 차별적, 비대칭적 규제를 병행해 가야할
문제도 스마트TV활성화를 위한 선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TV의 구체적인 성장 방향이나 콘텐츠 육성 전략, 그리고 관련 정책이 모호한 상황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연구배경 하에 본 연구는 스마트TV를 통한 차세대 콘텐츠산업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파스칼세계대백과사전, “뉴미디어”
뉴미디어(New media)는 일본의 조어로 지금은 영어권에서도 그대로 쓰이나 정작 미국인들은 뉴미디어보다는 새로운 정보기술, 신전자매체, 새 텔레비전 기술이라는 표 현을 즐겨쓴다.
(2) 기능적 의미
① 기존 미디어 이외에 전자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까
파재전송 유보입장을 지상파 DMB와 비교하여 부당하다는 입장을 중심으로 저번학기 텔레커뮤니케이션에서 처음으로 배운 Telecommunication Acts of 1996에서 첫 조항인 방송과 통신의 융합의 예로 이번 위성 DMB 분쟁을 통해 명확한 해결을 통해 앞으로 미디어 융합의 문제에 있어 더 이상 논란이 없도록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