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하우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는 높으나(2위) 선호도는 하락세
- 브랜드 자체에 대한 old化가 캔커피 구입의 Barrier로 작용
- 맥스웰 하우스의 통합적인 인지도 및 이미지 약함
기회
- 커피음료에 대한 젊은층의 지속적인 선호도 증가
- 다양화된 소비자의 커피 음용 상황
위협
- 치열한 시장상황
시장점유율 3위로 밀려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맥스웰하우스 캔커피는 확고한 업계 2위 자리를 구축하고자 새로운 광고 캠페인 전략을 짜려 하고 있다. 현재 경쟁사들이 새로운 제품 시장인 컵커피시장에 집중하고 있고, 캔커피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이러
캔을 원함
- 전체적인 제품 속성이나 이미지에 관심이 많으며, 주로 커피 원두의 느낌이 강한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블랙’ 등의 속성을 가졌거나 전체적인 이미지가 어두운 제품을 선호
- 대체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의 커피를 마심
- 주 일주일에 3~5회 정도 구매(시험기간 대학생
시장을 형성하게 됐다.
인스턴트커피와 마찬가지로 커피음료시장의 문을 연 것은 동서식품이었다. 기존 국내의 초기 캔커피시장은 1978년도 MJC 캔커피의 등장으로 시작되어 1985년까지는 몇몇 시험적인 제품들이 시판되는 정도였으나, 1986년 동서식품이 최초로 캔커피(맥스웰)를 발매하여 시장을
동서식품 1986년 ‘맥스웰’ 캔커피로 시장형성
몇몇 회사 캔커피시장에 합류 하나 미미한 시장점유율
롯데칠성음료 1991 ‘레쓰비’ 출시후 2004년도 선두
트렌드의 변화로 매일 유업 ‘카페라떼’ 출시 후 컵커피시장 형성
동서식품과 스타벅스의 협력으로 프리미엄화가 이루어짐
롯데칠성음료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