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O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 (MSO : Multiple System Operator)로 복수의 종합유선방송국(케이블TV방송국, SO)을 소유한 사업자의 형태로서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있는 SO를 겸영하여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 주요 MSO들은 태광MSO, C&M, HCN, CJ케이블넷, 온미디어, 큐릭스 등이다.
방송사업자(MSO) 중심으로 종합유선방송시장이 재편되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2007년도에 발표된 2006년도 자료에 의하면, 복수종합유선사업자(MSO)는 태광, 씨앤앰, C&M, 큐릭스, CMB, HCN, GS홈쇼핑, 온미디어이었으며 이들이 확보하고 있는 종합유선방송사는 83개로 총 매출액은 1조 4,971억원에 이르렀
방송법 개정
대기업, 언론사의 케이블 회사 소유 가능
MSO, MPP, MSP의 등장
1960년대 말 난시청 지역 지상파 재송신을 목표로 유선 TV 방송 시작
사업자 황금알을 낳는 거위
시청자 꿈의 채널
방송관계자 뉴미디어의 총아
IMF
종합유선방송법 개정, 방송법 개정, PP등록제, RO의 SO 전
PP를 소유한 복수PP를 의미한다. 1999년 MPP가 허용되면서 꾸준히 늘어나 약 20여개의 사업자가 등록되어 있다. 그 중 상위 6개사는 CJ(주), (주)온미디어, (주)문화방송, (주)SBS, 한국방송공사, (주)중앙일보사 가 대표적인 MPP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지상파 방송사의 PP시장 진출로 인해, 현재
PP의 수평적 통합: MPP
배경1) PP에 대한 대기업 진입 제한 규정, 해외자본 진입 제한 규정 완화로 대자본 진입
2) PP의 등록제 실시로 PP 수 증가, SO와의 관계 속 상대적 열세 속에서 결집의 필요성 가속화
3) 규모의 경제, Negotiation Power 확대, 투자 효율성
4. PP 수익성 분석
PP들의 수익성은 90년대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