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미래의 나의 행복을 찾는답시고 현재의 나를 불행히 여기지 않고, 먼 미래는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현재의 나를 위해서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가 놓치고 있는 행복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꾸뻬 씨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들은 나를 더욱더 행복
및 생활 방식에 물리적인 영향을 미칠 것과 온라인 교육의 확대로 홈스쿨링이나 온라인 교육을 고려하지 않던 이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인 건강 상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의료분야 쏠림 현상과 같은 코로나19 팬테믹이 미래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제시하였다.
1. 코로나 사피엔스 소개
코로나 사피엔스는 최재천, 장하준, 김누리, 최재붕, 홍기빈, 김경일 교수진들과 정관용 아나운서가 라디오에서 각 분야의 교수들이 인류의 미래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내용을 엮어낸 책으로서 현재과 같은 개인주의가 팽배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인류가 지금 당
코로나19를 만났고,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변했다.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고, 마스크가 없이는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경제적 여유와 시간만 있으면 마음껏 갈 수 있었던 여행은 미래의 어느 날로 기약 없이 미루어졌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갈 수 없고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