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휘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히딩크는 이런 원칙을 철저히 지켰고 외부로부터 철저히 선수들을 보호했던 것이다. 선수들은 이런 감독에게 충성심을 보인 것이다. 그에 반해 코엘류는 팀의 성적에 대해 잘못을 선수들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히딩크와는 차이가 있다고 하겠다.
실패한 리더 분석
1. 인재경영에 실패한 김우중 대우회장
- 김우중 회장은 한번 채용한 사람에 대하여 버릴 줄을 몰랐다. 본인 스스로가 물러나지 않는 한 평생을 함께 한다. 대우를 망가트렸던 주역 중 한 사람이 바로 대우그룹의 임원이었다. 그러나 김우중 회장의 ‘한번 대우인이면 영원한 대우
자신의 목적 때문에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을 사람들은 과연 죽일 수가 있는 것일까? 파울로 코엘류의 승자는 혼자 다라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반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거의 항상 죄를 짓고 살아간다. 고기를 안 먹어도 살 수가 있을 지 없을 지는 모르지만 대 부분의 인
2004년 책이 출간하고 많은 흥행을 했었다. 그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는데, 아파트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게 되어 10시부터 책을 읽기 시작을 해서 새벽까지 책을 놓지를 못하고 읽었었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그 종도로 파울로 코엘류의 연금술사는 독자들을 몰입을 하게 해주는 그런 무언가가 있다.
Ⅰ. 축구와 기업 환경의 유사성
■ 축구팀과 기업
축구팀과 기업은 공통점이 많다. 목표가 있고 리더가 있고 조직이 있다. 축구팀의 경우 승리가 목표라면 기업 경영의 경우 이윤 창출이 목표다. 축구팀에 감독이 있다면 기업에는 CEO가 있다. 축구팀에 선수들이 있다면 기업에는 조직 구성원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