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생애 & 업적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의 스코프예에서 아니스 곤히아 브약스히야
라는 이름으로 알바니아 집안의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남.
-1928년: 아일랜드 로레토 수녀원에 들어간 뒤, 인도 캘커타의 빈민가에 살면서
고등학교의 교사, 교장을 역임
3).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니르말 흐리다이)
1952년 문을 연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은 '사랑의 선교회'가 벌인 최초의 큰 일이었다. 마이클 고메스는 이 새로운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테레사는 길거리에서 쥐에 뜯기고 상처 난 한 여자를 보게 된다. 아무도 거들 떠
2. 서론(선택동기)
낯선 땅 인도의 콜카타, 그곳에서 마더 테레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유고슬라비아에서 인도로 건너와 낯선 사람들을 대하며 사랑을 보여주었던 수녀는 어떻게 일생을 바쳐 자국인도 아닌 타국인을 섬길 수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경청은 부하에 대한 존중과 수용적인 태도로 이해하는 것이다. 공감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며, 모든 조력관계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치유는 리더가 부하들을 이끌어 가면서 보살펴 주어야 할 문제가 있는가를 살피는 것이다. 그리고 인지는 다른 사람들보다 주변 환경에 대해
-1952년~1955년: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 또는 "순결한 마음의 장소"로 불리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개설.
-1955년 9월 23일: "때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집"(시슈 브하반)이란 이름의 어린
이 보호시설을 개설.
-1958년: 90명의 어린이들이 살수 있는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