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01.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02.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03.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04.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05.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06.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07.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08.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09.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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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17.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18.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19.gif)
![[교육행정]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서번트 리더쉽-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55/554519-0020.gif)
분야
pptx2.테레사 생애 & 업적
3.테레사 수녀 리더쉽
4.서번트 리더쉽
5. 마더 테레사가 전해 주는 사랑의 메세지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의 스코프예에서 아니스 곤히아 브약스히야
라는 이름으로 알바니아 집안의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남.
-1928년: 아일랜드 로레토 수녀원에 들어간 뒤, 인도 캘커타의 빈민가에 살면서
고등학교의 교사, 교장을 역임. (18세)
-1929년: 캘커타에 도착한 아니스는 수녀로서의 허원을 했는데, 그때 리지 외의
테레사를 수도 명으로 선택.
-1946년: 피정을 가는 중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들음. 그때부터 마더 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삶.
-1948년: 모티즈 힐이라는 빈민촌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움.
-1950년 10월 7일: 인도에 귀화. 수녀님이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설립하여 빈민,
고아,나병환자,죽음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구원 하는 데에
몸바쳐 일함.
(이 무렵부터 ‘마더테레사’로 불리움. 그녀의 희생정신을 높게 평가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렇게 불리게 돼었다고 함.)
-1952년~1955년: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 또는 "순결한 마음의 장소"로 불리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개설.
-1955년 9월 23일: "때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집"(시슈 브하반)이란 이름의 어린
이 보호시설을 개설.
-1958년: 90명의 어린이들이 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됨. 경찰과 공무원들은 고아
와 버려진 어린이들을 보냈으며, 어린이들의 집에서는 이들을 먹이고
병도 고쳐줌.어린이들은 교육도 받았으며, 해외로 입양 됨. 갓난 아기는
기독교인인 것을 알 수 있을 때만 세례를 주었음.
-1965년: ‘사랑의 선교수사회’ 조직이 교황청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아 교황
직속 조직이 됨.
-1968년: 한센병 환자 공동체 ‘평화의 마을’개설.
-1971년: 요한 23세 평화상을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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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배경
* 1910년 8월 16일 마더 테레사는 막내딸로 태어 남.
* 다음해에 ‘아네스’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음.
* 부모는 열성적인 가톨릭 신자로, 특히 어머니가 헌신적임.
* 10살이 되던 해 시의원 이었던 아버지는 정치적인 회의에 참석한 뒤 독살당함
* 가정환경은 어려웠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자라왔음, 하지만 환경은
테레사를 낙담시키는 장애물이 아니라, 그녀의 사랑과 헌신을 더욱 크며
따뜻하게 만드는 촉매제의 역할을 했음.
교육
테레사는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어머니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기도
와 묵상을 했고, 테레사의 집 식탁에는 언제나 가난한 손님들로 붐빌 정도로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었다. 아버지가 죽은 후 테레사의 집은 몹시 어려운 상
황에 처하기도 했지만 어머니는 역경에 처해도 좌절하지 않는 모습을 자녀에
게 보여 주었다. 이것은 이후 테레사의 리더십에 보이지 않는 큰 힘이 되었다.
